월곡동성당 게시판

시원한 봄내음을 맡으며 바다를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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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호 [roma] 쪽지 캡슐

2000-02-18 ㅣ No.1066

월곡동 교우분들을 초청 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곧 다가오는 봄날 3월에 물론 저의 개인적인 이유 이지만

바닷내움을 맡으로 서해 마량이라는 곳으로 갑니다.

마량은 군산가기 직전에 있으며 비인이라는 해수욕장도 있답니다.

물론 아직까지는 겨울의 추운날씨가 서성거리지만

그정도야 이겨낼수 있으리나 생각합니다.

차량은 이미 준비되어 있습니다.

 

거기서 바다 낚시도 좀 하고 이것저것 자연 공부도 할생각입니다만

여러분의 의양은 어떠 하신지요!

 

연락처는요! 918-3383

회비는요!글쎄요.(없으시면 되는되로)

언제냐면요! 3월10에 가서 3월11일 입니다.

자매님은 무료입니다. (무쪼건 )

 

 

청년 빈첸시오 문화 홍보부장 문정호 (발렌띠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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