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곡동성당 게시판
오랫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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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들 하셨는지요?저는 아리따운 현아엄마 입니다.모두들 두루두루 건강하시지요?얼마전부터 우리 컴퓨터가 또다시 저를 거부하기 시작했습니다.참여는 물론 불가 했거든요.오랫만에 찾아온 게시판이 참으로 화려합니다 그려.개인의 주저리 주저리 생활얘기를 늘어놓기엔 할이이 너무도 많은 사람들이 이 공간을 사용해야 할것같은 느낌입니다.나름대로 바쁜?생활인지라 글도 한편 못올렸습니다만 앞으로는 종종 찾아봐야 할것 같습니다.모두들 변덕스런 날씨에 건강하시고 다음에 만날때까지 이만 총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