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 게시판
추기경님 사랑합니다. 감히 제가 ......
인쇄
안미숙
[wunderschon]
2009-02-17 ㅣ
No.
547
가슴이 텅 빈 듯
마음 둘 곳을 잃었습니다.
어디로 가야 할지
길을 잃었습니다.
이렇 듯 어려운 시기에
목자를 잃은 양들을
언제나 그러하시듯
따스한 눈길로 미소로 지켜 주시리라 믿습니다.
추기경님 사랑합니다.
이제 편안히 쉬세요.
0
145
0
추천
반대
(0)
리스트
Total
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기도고침
기도지움
찬미예수님! 안미숙님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