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사동성당 게시판
[RE:3998]정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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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정우야~~~ 예전엔 너랑 얘기도 많이 하구~캠프갈때마다 같은조두 많이 하고 해서 그런지 정도 많이 들었었는데~~ 지금은 왜 그렇게 어색하구~그런지 모르겠다~~~ 정우야~누나가 너무 무뚝뚝해서 그런지 신경 많이 써주지 못해 미안하구나~~ 누나도 요즘 힘들어서 그런가 보다~ 이해 봐라구~언제나 우리 성가대의 든든한 대들보로써 열심히 하는 너가 대견 스럽고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주고 언제나 건강하구 행복해~~~
안녕~~~잘지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