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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숙언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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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티나 [ny152] 쪽지 캡슐

1999-10-28 ㅣ No.1602

언니 나 이 글 안다. 근데 또 감동받았어. 언니 어제는 연인아닌 연인과 별을 오늘은 감동의 글을.... 언니 왜 센치해지는데.... 가을이 아닌 초 겨울이 다가와서 ... 근데 언니. 이런 글 혼자보면 슬퍼진다. 그치만 둘이서 읽어도 슬프더라. 오틸언니랑 같이서 읽었는데 오틸언니 모르는 눈물의 물결이 .... 언니 ! 책임져~ 농담 또 좋은 글 띄워줘잉~ 잘 읽을께용 -유스티나/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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