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양동성당 게시판

정말루 가입을 추카추카추카 합니다......

뚜루는 오늘도 회사에 오자마자 게시판에 들어와 글을 많이 읽었답니다.

그중에 경민군의 인사..... 무지 방가..*^^*

우리 중고등부 학생들이 하나 둘씩 가입을 하니 얼마나 행복한지....

이젠 승규도 글을 올리겠죠?

경민아!

너랑 알고 지낸지 정말 오래 된것 같다...

잘 해주지두 못하구 미안 시럽군..

하지만 이젠 난 항상 지하실 (초등부교무실에)에서 열심히 울 5학년을 위해 준비하고 있으니 언제든지 놀러와..

이 착한(?) 누나가 경민이 맛나는거 많이 사줄께..

참 실비아 선생님두 같이....

너두 학생이니 열심히 공부하구 예술제두 열심히 준비하고 언제나 착한 경민이가 되길바래.

글구 힘들면 언제든지 연락해라 이 누나가 도움이 되어 주마...

싫으면 말구...

참 니 대부인 영욱이랑 잘지내라.. 나라사랑 동기사랑 아니냐?

너희두 얼른 많은 동기들이 생겨야 할터인데.

다음엔 추카가 인사가 아닌 이쁜 글로 많이 올려줄께 너두 마니마니 써 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