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양동성당 게시판
[RE:8614]: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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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님, 정말 감사해요. 사실 작년에 쉼님께서 묵시록 해설을 달아 주셨음에도 잘 애해를 할 수가 없어 몇번이나 보았는지 모릅니다. 지금도 모르는것은 여전하구요. 하도 자주 들여다 봐서 번거로와서 이사람보고 프린트를 해 달래서 보았었는데......... 중간에 더이상 달아 주시지 않더라구요. 기다리다 안하나보다 하고 잊어버렸느데... 다시 이렇게 수고를 해 주신다니 넘넘 감사해요. 그런데 한가지 더 여쭈어 볼께요. 가족 기도모임 말이예요. 기도도 좋았지만, 그곳에 내신 문제도 상식적으로나 여러모로 몰랐던 것을 알수 있어 참 좋았는데.... 그것으로 끝난 것이었는지요. 아님 쉼님이 바쁘셔서 중단하신것인지.... 제 기역으로는 8월인가 이후에 안올라 온것 같은데...^.~ 넘 요구사항이 많은가요?^.@죄송. 릿다 언니가 쉼님을 괴롭히는 것이 아니라 제가 괴롭히고 있네요. 그래도 이런 열정 어여쁘게 봐주세용~.~
그럼 이만 총총
편안히 쉬시는 것을 보지 못하는 실비아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