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양동성당 게시판
[RE:8638]: 나의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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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마르샤.
그래도 빠지지 않고 늘 들어오고 있네.
어떻게 준비는 잘 되어가고 있는지...
집은 구했는지...
지난번 아파트 보러간다고 하더니만...
글구 늦었지만 축카.
넘 많은 사람들이 다 축카를 해 주고 있어서
나 하나쯤이야 하고 안했더니 마음에 캥겨서리....
아 참 아직도 직장은 나가고 있니?
그럼 점심때 만나서 식사나 할까?
아직 근무하고 있음 내가 그리로 갈께.....
만날때까지 안녕..
실비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