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양동성당 게시판

[RE:8638]: 나의 사랑......

인쇄

이동석 [haein] 쪽지 캡슐

2002-01-26 ㅣ No.8645

 

안녕 마르샤.

 

그래도 빠지지 않고 늘 들어오고 있네.

 

어떻게 준비는 잘 되어가고 있는지...

 

집은 구했는지...

 

지난번 아파트 보러간다고 하더니만...

 

글구 늦었지만 축카.

 

넘 많은 사람들이 다 축카를 해 주고 있어서

 

나 하나쯤이야 하고 안했더니 마음에 캥겨서리....

 

아 참 아직도 직장은 나가고 있니?

 

그럼 점심때 만나서 식사나 할까?

 

아직 근무하고 있음 내가 그리로 갈께.....

 

만날때까지 안녕..

 

 

                     실비아



18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