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양동성당 게시판

[RE:8645] 고마워요.

인쇄

전명자 [marsia1004] 쪽지 캡슐

2002-01-26 ㅣ No.8654

실비아 언니!

 

안뇽 ^.^*

 

고롬 고렇지 언니가 그냥 넘어 갈리가 없재.

 

추카해주셔서 고맙슴더

 

역시 정이 많은 언니야!

 

이젠 대강 마음을 추스리니 쬐금

 

맘이 편해졌어요.

 

성서쓰기도 이왕이면 유종의 미를 거두면 조을꺼 같아서....

 

그래도 성서를 다 읽진 못해도 저에겐 소중한 경험이 되었어요.

 

이 화티판에 참여하면서 저의 생활에 적지 않은 변화를 주었지요

 

감사하게 생각해요

 

그리고  신구약이 다 끝내고 가서기뻐요.

 

거기서 화티판에  들어오면 반겨주실꺼죠?

 

집은 구해놓았구여 구정쉬고 16일에 갈 예정입니다.

 

알바는 설날이 바쁠때라

 

설전날까지 봐주기로했어요

 

안케도 지가 연락할라케는데....

 

가기전에 꼭 뵙도록

 

지가 연락드릴께유.

 

                - marsia-

 

 



10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