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양동성당 게시판
[RE:8645]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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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아 언니!
안뇽 ^.^*
고롬 고렇지 언니가 그냥 넘어 갈리가 없재.
추카해주셔서 고맙슴더
역시 정이 많은 언니야!
이젠 대강 마음을 추스리니 쬐금
맘이 편해졌어요.
성서쓰기도 이왕이면 유종의 미를 거두면 조을꺼 같아서....
그래도 성서를 다 읽진 못해도 저에겐 소중한 경험이 되었어요.
이 화티판에 참여하면서 저의 생활에 적지 않은 변화를 주었지요
감사하게 생각해요
그리고 신구약이 다 끝내고 가서기뻐요.
거기서 화티판에 들어오면 반겨주실꺼죠?
집은 구해놓았구여 구정쉬고 16일에 갈 예정입니다.
알바는 설날이 바쁠때라
설전날까지 봐주기로했어요
안케도 지가 연락할라케는데....
가기전에 꼭 뵙도록
지가 연락드릴께유.
- mar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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