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양동성당 게시판

[RE:8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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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애 [sonagi6] 쪽지 캡슐

2002-01-31 ㅣ No.8703

 

 

 

언니,

 

정리 글 잘 읽었어요.

 

신부님께서 3장 올리신다더니

 

바쁘신가봐요.

 

어깨라도 주물러 드려야 하는데

 

접촉사고 날까봐 그럴수도 없고

 

그쵸? 언니...

 

언니 근데요,

 

666 소위 악마의 숫자다.

교황을 지칭 개신교의 억지다.

 

이건 신부님께서도 말씀하셨듯이

전체적인 개신교가 그러는 것이 아니라

개신교 중에서도 나라에서든지 교단에서든지

인정하지 않는 교, 성서를 지네들 맘대로 해석하는,

이단이라고 하는 데에서 만든 것이라고 알고 있어요

 

저도 교황 머리에 뿔나고 흉칙한 모습을 한

팜플렛을 본 적이 있어요.

저에게  접근한 사람이 보여줬거든요

하지만 이단옆차기로 날려 버렸죠.

 

 

언니, 수고하는 언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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