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우렌시오 부제님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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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정 [kathy]
1999-07-08 ㅣ No.105
학사님, 아니 이제 부제님이라고 불러야 하나요?
정말로 축하 드립니다.
그 날 가보지도 못하고 멀리서 나마 기도드릴께요.
미워 하지 마세요..
마장동 본당의 여름 행사 무사히 잘 치르시고 시간이 남으시면 자양동에도 자주 놀러 오세요.
또 저희들을 위해서도 기도 많이 해 주세요.
김 카타리나가 멀리 자양동에서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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