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장동성당 게시판

라우렌시오 부제님 축하해요

인쇄

김선정 [kathy] 쪽지 캡슐

1999-07-08 ㅣ No.105

학사님, 아니 이제 부제님이라고 불러야 하나요?

정말로 축하 드립니다.

 

그 날 가보지도 못하고 멀리서 나마 기도드릴께요.

미워 하지 마세요..

마장동 본당의 여름 행사 무사히 잘 치르시고 시간이 남으시면 자양동에도 자주 놀러 오세요.

 

또 저희들을 위해서도 기도 많이 해 주세요.

 

김 카타리나가 멀리 자양동에서 보냅니다.



17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