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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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원 [ralra]
2001-02-01 ㅣ No.6288
안녕
나!
랄라형이다
그동안 잘지내고 있냐?
요즈음 얼굴보기가 힘들구나.
무엇이 그리도 바쁘냐?
이 글을 본다면,
나 좀 도와주라.
청년 성가대 테너가 없다.
나와서 예전처럼 같이 했으면 좋겠다.
이번주 토요일에 MT간다고 한다.
올수 있으면 꼭 와라.
새해 복 많이 받고 열심히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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