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가'라는 잡지를 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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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권순삼 요셉이라고 합니다. 저는 중.고등부 교사회인데요, 이번 2학기부터 디오라마부가 생겼거든요. 그래서 저도 공부를 하고 학생들에게도 공부를 시켜야 하는데 교재가 마땅한게 없어서요. 그런데 제가 좋아하는 ’취미가’라는 잡지가 상당히 도움이 될 것 같아서요. 그래서 말인데요, 이 잡지를 가지신 분 중에서 잡지가 필요없으신 분은 저에게 연락주세요. 지원을 해 주신다면 아이들이 소모임을 즐겁게 할 수 있는데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됩니다. 그럼 연락주세요. 저의 연락처는 019-365-0756입니다. 언제나 켜 놓고 있으니까 연락주세요. 근데 제가 받을 수 있는 시간이 있거든요. 시간은 아침 9시 이후에서 부터 새벽 2시까지입니다. 연락을 기다립니다. 연락주세요. 신의 가호가 여러분과 함께 하길 빌며....... 권순삼 요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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