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 뭐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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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야할지 잘 모르겠다. 첨 쓰는 글이구
다른 사람들처럼 준비한 글을 올리는 것두 아니구
꼭 하구픈 얘기가 있는 것두 아니라서^^;
그치만 나두 가끔은 여기 들어와보긴 하거든요..
그래서 남들처럼 한 번 글을 올려보고 싶어서...
이거 읽구 잡담이라구 괜히 읽었다구 생각하시는 분 있음 안되는데..
개강해서 학교 나오니까 성서도 안 읽게 되네요... 벌써...
오늘 성서백주간에 갈 일이 걱정이예요....
글구 목요일 성서팀 정말 끝까지 잘 했음 좋겠어요...
나두 열심히 할거니까요... 화이팅
담엔 알맹이 있는 글 올릴께요... 그럼 이만 빠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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