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동성당 게시판
더 이상은 안되겠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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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정말 울 성당 게시판을 아무도 이용하지 않는군여.. 아무도라 표현하긴 몇분들이 섭하겠지만서두.. 솔직히 저두 언제부터인가 게시판에 쳐다보지두 않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글쎄여.. 음 저희 교사회 카페가 따루 있구 또 주일학교 홈페이지를 만들면서 부터인가.. 글구 하나더.. 솔직히 본당에 불만들이 쌓이면서부터 본당관련 일들에 멀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저 내가 하는 단체라두 열심히하자라는 생각들..
그전에 게시판에 하루에두 몇개씩의 글들이 올라왔을 때두 있었는데.. 분명 그 사람들두 아직두 인터넷의 항해를 계속하구 있을 텐데.. 그져? 어쩜 그때보다 인터넷의 필요성이 더 생겼을테니 더 많이 할텐데..
글구 유명무실해진 청년협의회는 어찌된건가여. 저두 많은 도움주지 못한사람이지만. 그래두 더이상을 안될꺼 같다는 생각입니다.
누군가 부터 하나하나 해나가야 할 텐데. 걱정이 앞섭니다. 어찌하면 될까여.. 본당이 힘든만큼 신자들끼리라두 잘 어울려야 할텐데.. 어찌 이리 다들 무심한지(저를 포함하여..)
앞으로는 주일학교 사정들 다 게시판에 올리는거부터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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