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교동성당 게시판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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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숙
[seouli]
1999-01-07 ㅣ
No.
65
가슴이 아픕니다. 새해인사와 더불어 가입인사 그리고 구구절절한 사연까지 상세히 새긴 사연이 어디론지 날아가 버렸지 뭡니까. 덕분에 기운이 소진되어 여기서는 간단히 인사말씀만 올리고 사라지겠습니다. 안녕하시렵니까. 청년전례단 세실리아입니다. 새해 복 마아--니 받으시구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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