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교동성당 게시판

안녕하세요.

인쇄

박혜숙 [seouli] 쪽지 캡슐

1999-01-07 ㅣ No.65

가슴이 아픕니다. 새해인사와 더불어 가입인사 그리고 구구절절한 사연까지 상세히 새긴 사연이 어디론지 날아가 버렸지 뭡니까. 덕분에 기운이 소진되어 여기서는 간단히 인사말씀만 올리고 사라지겠습니다. 안녕하시렵니까. 청년전례단 세실리아입니다. 새해 복 마아--니 받으시구요. 행복하세요.

26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