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문2동성당 게시판

쫑쓰? 형의 글을 여기서 첨보는거 같네요....

형이 성가대를 생각하는 마음이 너무나 대단하네요.

누가 형을 잊겠어요? 내가 먼저 잊어야쥐~~~

형~~ 저 캠프 잘 다녀왔어요.

형이 문자보내주신거 보고 눈물이 안났어요..

너무 고마웠어요~~~
형께서 있어야 우리 "데너"가 힘이있어져요.

형의 멋진 목소리, 맞지않는 박자와 음정~~~
우리 "데너"는 거기서 힘을 얻어요~~~

농담이구요~~~

형이 계셔야 좀 힘이 있어지는거 같아요..

물론 웅희형도 계시지만 아직까지는 형이 그래도 짱~~~ 물론 영원히 짱~~~
형께서 많이 안나오셔도 열심히 하는 모습 많이 본받고 있어요.

너무 신경쓰시지 마시구요. 하시는 일 잘 되서 기쁜모습과 마음으로 같이 노래 불렀으면 해요.

형만 믿어용~~~ 안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