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유골 자유 게시판
[RE:200]무지막지하게 추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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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200번을 돌파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200번의 주인공이 되신 것을 추카 드립니다. 성재님이 그 주인공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이번 주일에 만날터이니, 그때까지 선물은 생각해 보겠습니다. 100번의 주인공과 200번의 주인공이 잠깐 만나는 시간을...... 하튼, 주일에 뵈요. 100번부터 200번까지 한 달이 채 걸리지 않았습니다. 이런 식으로 하면, 1000번까지 가는 것은 시간 문제인 것 같습니다. 물론, 게시물이 많은게 장땡은 아니지만,,,,,, 그래도, 좋은 글들, 진솔한 글들, 잔잔한 웃음을 짓게 하는 글들이 많았기에 흡족합니다. 앞으로 우리 본당 홈페쥐도 멋지게, 새롭게, 기똥차게 단장할 것이고, 이런 사이버 공간에서도 서로 아끼고, 위해주는 "만남"이 계속되기를 기원합니다.
보"짱" 신부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