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십리성당 게시판

보좌 신부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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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경미 [magh] 쪽지 캡슐

2000-12-07 ㅣ No.1691

안녕하세요?

전화통화가 쉽지 않아서 메일을 보냅니다.

저는 창동 정찬이 누나예요.

놀라셨죠?

늦게 인터넷 배워서 연습도 할겸 소식도 여쭐겸 씁니다.

좋은 대림시기 보내시고 한 해 잘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히... HA, HA, 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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