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부제님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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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희준 [G.gel]
2000-12-13 ㅣ No.3405
김영철 베드로부제님에서 신부님으로의 호칭이 이제 몇시간 남지 않았네요.
이번주 정말 날씨가 추워서 걱정이었는데, 오늘은 좀 푸근하고 맑아서 다행이네요.
늘 과묵하시고, 조용하신 부제님, 앞으로도 멋진 모습의 신부님을 기대하면서
정말정말 축하드립니다.
비록 참석은 못하지만 첫 미사는 꼭.....
참, 저녁엔 왕십리 명가수, 한국의 ’여명’을 볼 수 있을런지요?
준비해 놓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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