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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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경 [cek0947]
2000-12-16 ㅣ No.3426
안뇽하시와요..
제가 지금 전주에 있다보닌 성가대 일을 전혀 신경을 못쓰고 있어요..
저희 단장님과 부단장님께 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해야할 일까지 다 대신 해주시고...
날씨가 많이 춥죠.. 전 감기 때문에 고생이 이만저만 장난이 아니에요..
감기 조심들 하시고요..
담 주에.... 봐~~~~~요...
p.s 신부님 저 없다고.. 제꺼 빼버리는건 아니시죠?
그럼 저 삐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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