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곡동성당 게시판
사랑하는 미영 누나... |
---|
+ 찬미 예수.
누나 고마워.....언제나 늘 세르지오를 사랑해주고,날 위해 기도하는 누나....
그래서인지 난 무지무지 행복한 사람인것 같아.... ( 누나가 있기에 ^^ )
언제나 난 누나에게 받기만 하네......
누나도 주님안에서 행복하길 바라고,또한 건강 하세요 ( 추운겨울날 아줌마 건강 신경쓰세요)
한때,외면하려했던 주님의 품속으로 다시 돌아가려고 해요.....
많은 기도와 변함 없는 사랑 부탁 드려요....
- 세르지오 올림 -
p.s : 누나 우리 언제 쏠까..??? ( 조개와 소주 ...쿄쿄쿄 )
해 바뀌기전에 연락 드릴게요....( 아님 누나가 하면 더 좋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