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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인 영화로 생각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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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1 ㅣ No.1037 안녕하세요?
여지껏 성바오로 서원에 나오는 영화는 느낌이 있는 것은 구입하여 보았습니다.
제가 건강이 좋지 못하여 자주 미디어를 통하여 영적갈증을 풀고 있는 편입니다.
패션, 성베드로, 마더테레사, 성프란치스코, 성 긴대건 신부님, 나자렛마리아, 요한23세, 요한바오로 2세, 김수환추기경 등등
그 중에서 소화테레사 비디오는 제가 영적으로 무뎌서 그런 지 지금도 난해한 느낌이 남아 있습니다.
위대한 계시는 피타마성모, 프란치스코나 돈보스코와 같이 친근감이 느껴지는 영화 같습니다.
나중에 영화은 감상한 후 느낌이 좋으면 구입하여 소장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0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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