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09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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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미 [anna0070]
2000-06-01 ㅣ No.3643
저기요..제가 실수를 했어요.
제가 성당에 아는 사람이 그리 많질 않아서..
청년분으루 착각하고 ’형제님’이란 호칭을 썼는데..
원배가 실례한거라고 그러는 거예요.
죄송해요.
그리고 좋은 답변과 관심 정말 갑사드립니다..
(-.-)(_._)(-.-)
저기..혹시요..
아저씨가 안드레아 아저씨신가요?
음..가든 파티한날 사제관 앞에서 제가 인사드리니까
저보구 원배동생이라고 하신, 그 아저씨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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