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사동성당 게시판

짧은 사랑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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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미 [anna0070] 쪽지 캡슐

2000-06-05 ㅣ No.3710

사랑이었던너를이제는보내고싶어.

이제는정말지겨워...미치겠어..

지금런내가잔인하다고생각하지마

이밤을고생각해낸거야

나는이세을살아가고싶지가않아

나의 마음속이젠너란사람은없어...

이젠 마음속에너를지워버리고싶어

부탁이야날떠나줘..니가싫어졌어

이런내가지금너는난이라고생각하겠지

하지만장난이아니야실이야이모든게

믿기어렵겠지만믿어너은이제만나고싶지도않아

나는이제니생각은다시는지않을거야

그리고나하고너하고마주치일또한다시는없을거야

정말로너하고는끝이야한때는랑으로행복했어

정말이제나와헤어져지고다른사만나행복하길바래

그동안널만나서행복했었던기억들추억으로남겠지

나새로운남자가생겼어그래서이렇게에게이별을원해

이렇게말하는이유는나를잊어주길바랄이고그사람을사랑해

나같은여자는다시는만나지않길바래나많잔인하지...

니가행복하길바란다이젠정말너하고는끝이....안녕...

행복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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