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양2동성당 게시판

수미언니 여기도 보셔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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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정 [cmj1120] 쪽지 캡슐

2000-06-06 ㅣ No.1589

수미언니 그동안 안녕하셨는지...

언니가 쓴글을 저도 읽었습니다...내용을 말하자면,성희와 같은 말이라고 할수있겠네여

저희가 잘못한건 인정할께여...

하지만 정말루 짚고넘어가야할건 짚고 넘어가야한다고 생각됩니다...

여기가 아니면 우리의 말을 쓸수가 없어서...

그리고 게시판이 아닙니까?

게시판이면 의견,아님신부님의 쾌유나 건의사항..불만등을 쓰는데가 아닌지요...

그래서 공개적으로 쓰자는것은 아니였습니다..

다만 제글을 신부님께만 보여드리고 싶었지요...

근데 저는 제목에 신부님 아니신분은 읽지말라고 부탁을 드렸는데..조회수가 1명이되야 맞지않는것이 올바른것이 아닌지...전 공개적으로 하자는것이아니고. 신부님께만 저희학년 생각이 이렇다고 그냥 올림것입니다..솔직히 정말로 공개적으로 하자는생각은 전혀없었습니다. 그점만 알아주셨으면....

그리고 우리가 이런말을 안쓰고 그냥 계속계속 넘어간다면 조금더 지나가면 지금상황보다 더큰 상황이 일어날수도 있지않을까여...여긴 공산주의가 아니잖아여..

우리의 의견도 반영하면서..선생님들도 학생들에게 털어놓고시프게 있으면 털어놓고...

그래야만 지금보다도 더 좋은 중.고등부가 될수있지않나 생각해봅니다..-민정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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