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쇄
최영숙 [cys75]
1998-10-31 ㅣ No.8
오랜만에 본당을 방문하는 기분이군요.
저는 너무나 오랫동안 본당미사에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혜화동 성당이 잘 있는지 걱정이되요.
그럼 다시 들리겠습니다.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받아 주세요.
하하하
정말 가을 분위가 나지요.
첨부파일:
0 47 0
추천 반대(0)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