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동성당 게시판

한시간 오십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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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누리 [pinkdoll] 쪽지 캡슐

2000-05-24 ㅣ No.2553

두시간 정도밖에 남지않은 내 생일.

승준이랑 수호 오빠밖에 없네요.. ㅠ.ㅠ

이제 2시간도 남지 않았어요.25일이...

별로 한것도 없이 14년이란 세월이 지나버린것 같아요.

하지만 오늘은 하루종일

소문내고 다녔어요. 학원에서도.학원 선생님들도 선물 주신다고  

하셨구요.. ^^            

저 말구두 단장님도 오늘이 생일이신데..

지금 서울에 안계셔서

직접 축하는 못해 드리지만 헨드폰으로 축하드리고 보실지도 모르니 축하드려요..

아! 부단장님도 혜원이도

축일 축하드려요.

두 릿따 자매님들..

그리고 행복한일 있으신 모든분들 축하드리고요 절 위해 기도해 주시 모든분들 감사드려욧!

앗! 그리고 제일 감사드리는건 우리 엄마..

절 이렇게 잘 낳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 그럼 뱌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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