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동성당 게시판
한시간 오십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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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간 정도밖에 남지않은 내 생일. 승준이랑 수호 오빠밖에 없네요.. ㅠ.ㅠ 이제 2시간도 남지 않았어요.25일이... 별로 한것도 없이 14년이란 세월이 지나버린것 같아요. 하지만 오늘은 하루종일 소문내고 다녔어요. 학원에서도.학원 선생님들도 선물 주신다고 하셨구요.. ^^ 저 말구두 단장님도 오늘이 생일이신데.. 지금 서울에 안계셔서 직접 축하는 못해 드리지만 헨드폰으로 축하드리고 보실지도 모르니 축하드려요.. 아! 부단장님도 혜원이도 축일 축하드려요. 두 릿따 자매님들.. 그리고 행복한일 있으신 모든분들 축하드리고요 절 위해 기도해 주시 모든분들 감사드려욧! 앗! 그리고 제일 감사드리는건 우리 엄마.. 절 이렇게 잘 낳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 그럼 뱌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