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동성당 게시판
초등부 선생님들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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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주영이가 아니라 김정완 아가다입니다.
비밀번호를 잊어버려서 주영샌님 걸루 들어왔어여.
매일 읽기만 하고 글을 올리긴, 첨은 아니구, ^^ 두번째 네요.
요즘 캠프준비를 하고 있는데, 정말 걱정이 많이 되요.
캠프도 한번 가보지 못한 제가 캠프장이라니,,,,,,,, 이걸 보신 분들두 걱정되시져? ^^
회합 때 제가 캠프에 대해 말을 할 때에도 부담스럽고, 요즘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는데,
그 때도 제 능력이 많이 부족하다는데 느껴져요.
앞으로 실제적으로 준비할 것을 생각하면 솔직히 막막하기만 해요. --+
제가 요즘 신경이 예민해져서 회합 중이나 일을 하면서 선생님들께 심한 말두
많이 하는데, 저두 하고 맘이 안좋다는 거 알아주세요! ^^
그리고 조금만 더 캠프에 관심을 갖아 주세요!! ^^
아! 우리 담주엔 은총시장두 하잖아요!!
선생님들두 집에서 물건 많이 갖어 오세요!
지금 교사회가 일본을 가시는 분, 중국을 가신다는 분, 군대를 가시는 분 등등
조금 혼란스럽기는 하지만, 다가오는 큰 행사를 위해 기운내구, 열심히 해요!! ^^
아셨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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