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2346]언제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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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건 [johndonbosco]
2002-12-21 ㅣ No.2351
찬미 예수님
축하하여 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예비자들을 위하여 헌신하시는 모습에서 아름다움을 찾을 수가 있었습니다.
언제나 웃음이 가득차신 얼굴이 아름답기만 하십니다.
언제나 넉넉하신 마음가짐에 고개가 숙여지곤합니다.
마을성당을 향기나게 하여주심에 고마울 따름입니다.
그 모습 자주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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