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덕동성당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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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민이여요~~~~^^ 오랜만이군요... 겜바에서 광회를 기다리고 있어요... 오늘 월급을 받았답니다!!넘 기분이 좋아요~~~^^ 일을 하다보니 몸이 좀 안좋아져서 걱정이네요~~~ 별일없겠지??라는생각으로 살고 있는데...걱정은 좀 되는군요... 봄이라서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요즘엔 좀 우울하네요!!남들은 내가 행복한줄 알고 있는데 별루 그렇지가 못하네요~~~ 정 붙일곳도 없고 정 붙일 사람도 없고 교사회도 멀어져가는것 같고... 이상하죠???? 광회는 너무 행복한 나날을 보내는 것같아요!!! 부럽네요~~~
그럼 이만 시간이 다되어서.....
내용이 뒤죽박죽 인것같은데 이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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