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동(구 미아3동)성당 게시판

사랑하는...

이제부터는 더 이상 슬퍼하지 않으렵니다.

                  제게도 사랑하는 당신이생겼으니까요..

한번온 겨울은 그 외로움으로 계속될것 같았는데...

                  어느덧 내게도 영광이!..

                  당신을 사랑합니다..

하루에 몇번씩 난 당신 생각뿐

                  자꾸만 듣고싶은 당신의 음성..

눈 감으면 내게오는 당신의 환한미소..

            그 무엇보다 다신 슬퍼하지 않으렵니다.

이젠 더이상 주저하지 않으렵니다.

            제게도 사랑하는 당신이 있으니까요..

            사랑하는 당신이.......

모두가 이런 사랑은 한번쯤 경험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내자신을 위해  사랑을 찾아 멀리 떠나고 싶어요..

누가 그러던데... 남자는 과거의 여자를 지우기 위해 여자를 만나고

여자는 그남자를 다시 느끼기 위해 다른 남자를 만난다구요....

틀린말인지 맞는 말인지는 여러분 각자의 생각이라 생각합니다..

지금 내곁에있는 이사람이라면 주저하지 마세요.. 다신 그런 사랑이 오지 않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