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동(구 미아3동)성당 게시판
칭찬 6호: 김형철 베드로 형제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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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철이는~~요!!! 늘 그런 것 같아요... 행사가 있을때 어딘서 연락을 받았는지... 소리 없이 왔다가... 소리없이 일하다가... 사라지곤(?) 하지요!!! (지낸 본당의 날에도 정장 옷을 입고 왔는데도,... 뻘뻘뻘~~ 땀 흘리며 일했었거든요... 알고 있죠?!) 한 일에 대해 칭찬 받으려 하지도 않고... 불만의 소리 한번 들어 본 적도 없고... 늘~ 웃는 얼굴... 상처주는 말 보다는... 칭찬의 말을 더 좋아하고... 작은일에도 남을 배려할 줄 알고... 그래서... 영감(?) 같다는 말도 듣고... 하하하!!! 음.... 또.... 부지런해서... 게시판에 매일 매일 좋은 시도 올려주고... 너무 너무 할 말이 많은데요... 저보다도 더 많이 알고 계시리라 생각되네요... 그쵸?...
조금 늦었네요... 회사 일이 조금... 바쁘거든요... 그래서, 점심 빨~랑 먹고 와서... 짧게나마 소개했구요... 저 땜에... 칭찬 해야 할 사람... 많은데 늦어 진 것은 아닌지... 이 일로 이 사람 저 사람... 많이 생각했는데... 정말로 칭찬 받을 사람 많더라구요... 그래서, 고민 하면서... 기뻤답니다...
날씨 너~무 좋은 날입니다... 날씨만큼... 좋은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