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4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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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현주 [hjlidwina]
2000-10-25 ㅣ No.4965
자꾸 우리 망치 이름 부르지 마세요, 헷갈리잖아요!
좋은 시 감사합니다!!
글구 잘은 모르지만 힘든일 있을때마다 안빠지시는 거 같아요, 아름답네요, 맘이!!
-지금까지완 약간 다른 톤을 상상하며 읽어 주세여-근데 먹을땐 돈 안내는거 같어.. 난 안친해서 한판도 안사줘서 잘 몰러 가끔은 어쩐지 ㅋㅋㅋ!!
좋은 밤 되시고 좋은 또 다른 하루 맞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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