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동(구 미아3동)성당 게시판

[RE: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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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숙 [deresa20] 쪽지 캡슐

2000-10-29 ㅣ No.5009

찬미 예수님

어느날  게시판에 이런글이 뜰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황당하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고

결코 칭찬 받을 일이 없는 것 같은데 이렇게 과찬을 해주시니 고맙습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주님을 섬기라는 말씀으로 여기고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이웃을 사랑하며 겸손한 마음으로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말씀 많이 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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