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RE:1933] 용태 많이 컸다!! 으흐흐~~ |
---|
아마도 널 첨 봤을때가 너 중학교 갓들어왔을때가 아닌가 싶다... 어느새 훌쩍(나보다 어린 사람은 다들 그렇게 느껴지지만...) 커버린 모습에, 가끔 놀랄때가 많은데... 후훗~~~ 이제 다 컸구먼... 니 나이 26... 내가 제대하고도 일년이 지난 시간... 그때 난 모했지? 음.... 학교다녔당... 쩝~~ 이게 모야? 허허~~ 그랴 빨리 장가나 가라... 으흐흐흐~~~~
글구~~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거!! 정말 중요하지... 늘 생각하지만, 나도 아직은 잘 모르겠는걸? 후후~~ 나를 아껴주구~ 이뻐해주구~~ 히히~
PS : 동민이한테 COOL~~한 소식이 있습니다... 얼굴 보시면 다들 물어보세요~~~ 아주쇼킹한... 으흐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