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모든건 경험이지롱!! 경험보다 중요한 배움은 없는거 같애...

누군가를 가르친다는건 일단은 자신을 낮추고 그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그냥 바라만 주는것..그것 만으로도 서로에게 큰 배움이 될거야!!

무엇보다 중요한건 그 아이들이 있기에 교사가 있다는 것...

절대 교사가 먼저일수 없다는거..그런걸 깨달아야 되는데...

이건 모두 '물벗'얘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얻은 경험이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