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어린왕자]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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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임홍순입니다. 면목동 성당의 인트로 화면이 저(운영자)와 상관없이 변경이 되었다는 것이 아닙니다. 만드신 분은 너무 열심히 하셨는데 그러시면 안되죠?
그리고 제가 어제 올린글은 그냥 푸념이 들어간 글이라고 생각해 주십시요. 현재의 이야기 처럼 열이 받아서도 아니고, 혹은 화가나서도 아니랍니다. 그냥 쉬고 싶을 뿐입니다.
제가 누구때문에 화가나고 그래서 운영자를 하지 못하겠다는 것은 결코 아님을 이 글을 통해서 말씀드립니다.
그럼 눈내리는 아름다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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