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오랫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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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죄송합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들어와 보지만 오래만에 글 올립니다.
- 근데 다들 어딜 갔는데 이렇게 썰렁할까~
성당에 아닌 청년회에 뭔일이 일어나긴 일어난 모양인데 잘 모르겠네요.
갑자기 게시판에 활력을 잃은 이유가 뭔지...
하여간 전 요즘 아르바이트 열씨미 하고 살고 있습니다.
저번주엔 까무러칠뻔 했습니다.
글쎄 등록금 고지서가 날라왔는데 290만원에서 5,500원이 모자른
2,894,500원 아~악!!!!
내가 예전에 이홉들이 대학 다닐때 2년간 등록금 총 400만원 정도로 졸업
했는데 1년만에 600만원이 넘게 들어가는 군요.
차 한대가...
사홉들이의 길은 멀고도 험한가 봅니다.
- 저 자주 놀러올께요. 글 좀 자주 올려주세요.
- 여러분들 어떻게 사시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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