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RE:4737]왕입니다요. 형님!

인쇄

이상만 [l30002] 쪽지 캡슐

2000-04-01 ㅣ No.4738

형 대단합니다.

 

"진작에 착하게 살기로 했습니다."라는 부분에서 미소를 지었는데

 

그 밑에 제이름이 있는거 보고 하하하~ 웃었습니다.

 

동욱성~

 

아침부터 웃게 해줘서 고맙습니다.



22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