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부님!

정무 안셀모입니다. 오랜기간 하늘에 있는 그분을 가슴속에 진심으로 받아들이실 준비하시고

드디어 하나에 큰 선물을 받게됨을 축하드립니다.

사제 서품식에 같이 있지 못한게 좀 아쉽네요..

이제 앞으로 더욱 즐거운날이 펼쳐지고 때론 힘든일이 펼쳐진대도 항시 당신을 위해 기도하는 제가 아니 하느님이 있으시니 더욱더 성령이 가득하시길 바랄께요!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신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