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십리성당 게시판
늘 깨어 기도하고 실천 하는자 가 되게 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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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상처를 어루 만져주는 사람. 남을 섬기지 않고는 못 배기는 사람. 꽃처럼 늘 웃어주는 사람. 이 세상에서 자기가 가장 낮은자라고 생각하는 사람, 모든 사람으로부터 무생물에 이르기 까지 하느님 것으로 보고 자기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무 소유 하는 사람. 모든 이웃을 자기 몸처럼 사랑하는 사람은 그리스도를 닮은 완전한 사람. 성 마더 데레사 같은 사람. 성 프란치스꼬 같은 사람. 주님! 저희들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모든 신자들이 꼭 그런 사람들이 되게 도와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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