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주위에도 천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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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혜 [hye0807]
2002-06-09 ㅣ No.2283
맞아요.. 저도 평일미사 반주를 하는데 그때마다 아이들이
큰 소리로 기도하는 것을 보면 참 뿌듯하답니다.
물론 개구장이들도 있지만 아이들은 참 순수한것 같죠?? ^^
그리고 아이들을 지도하시는 자모회 어머니를 뵈면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고요.
그 아이들이 오늘 첫영성체를 받았지요.
주님의 자녀로 성장할 아이들에게 큰 축복이 있길 바랍니다.
그동안 어머니들도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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