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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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 [sd]
2002-02-15 ㅣ No.4242
지난번 볼링건은 아무도 같이 해주질 않아 무지 섭섭.
지난번엔 너무 급하게 올려서 인지 아니면 우리 성당 볼링 인구가
없어서인지 잘 모르겠지만 전혀 소식조차 없더군요.
그래서 혼자 갔는데 가는날이 장날이라 볼링장도 쉬는날!
그래서 결국 시간만 허비했슴다.
이번에도 인원 없으면 혼자 가겠지만 이번도 볼링장이 쉬진 않겠죠?
이번은 토요일 오후 7시 성당에서 입니다.
10분만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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