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당동성당 게시판

하이여????

요한이 임다.....

몬 와본 사이에 글들이 음.......

구래두 내이름은 저 밑에 있군여........

오널 아침 샤워를 하믄서 나의 몸을 보니......

상처가 무지 많더라 구여.......

얼마전 맨 홀에 빠져 생겨난 정강이의 동그라미 3개.....

머리 앞쪽의 땜빵 하나. 옆에 하나.팔에 다친데...4,5군데. 어께에 두군데.....

이마에 하나....

글구 토요일날 진탕 먹구 자다가, 내가 글었는지 누가 글어났는지......

발등에 기수가 쫘악 가있더군여.........

음.......

워낙 조심성이 없다보니.........

다른 분들도 조심하시거

그리구 저 담달 16일날 셤 봐여.......

하사관 정시 모집은 아니고...........

그냥 몇명 자리가 남아 어쩔수 없는....... 몇명의 자리.....

경쟁율이 무지 높을껏 같아 .........

모 한번에 가리라고는 생각하지 아니 하지만........

얼렁 군대를 가야, 나중에 몰 할지 생각 할터인데.......

볼꺼 정말 없는 몸에 뭔 놈의 상처만 그리 많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