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얼마나 많이 베풀었는가
인쇄
김미영 [lira71]
2014-07-28 ㅣ No.2334
언젠가 마더 데레사 수녀님의 책에서 읽었습니다.
천국에 간다는 것은 지상에서 베푼 물질의 크기가 아니라 사랑을 얼마나 많이 베풀며 살았는가에 달려있다고.
그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또 새깁니다.
데레사 수녀님을 더 이상 만날 수 없지만, 이렇게 영화에서 그 분의 흔적을 만날 수 있다니
기쁘고 감동입니다.
0 180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