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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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 [news2020]
2000-03-07 ㅣ No.279
오랫만입니다.교우 여러분...
우리들의 구염둥이가 손가락을 다쳤어요....흑흑....ㅠ.ㅠ
여러분 이 구염둥이를 위하여 기도해주세요.ㅡ.ㅡ
전 지금 점심시간이예요.
여러분들 식사는 하셨는지요...
아직 식전이신 분들은 어여 밥을 드시와여~~~
체하지 않게 천천히 소화시키면서요..
어라~~~점심시간이 끝났네요...
여러분 다음에 다시 만나요...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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