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동성당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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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잇기]하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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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5-05 ㅣ No.1610
====================================================================================== 하준은 달풍이의 약점을 이용하려구 했다...그 약점은 바로 어머니였다... 달풍의 어머니는 귀가 들리지 않았다...그래서 달풍이는 명의라 불리는 하준을 찾아와 자신의 어머니를 고쳐달라고 빌었다... 하지만 자신에게 이익이 없는일은 안하는 하준은 거절했고,달풍은 하준을 설득하러 하준과 같이 과거길에 올랐던것이다.... 하준의 불음에 달풍이는 쏜살같이 달려왔고,하준은 그의 약점을 노렸다..하준은 말했다... "달풍아 내가 너의 어머니를 고쳐줄터니 대신 내 부탁좀 들어다오.." 달풍은 기뻤고 무었이든 다 하겠다고 했다....이 기회를 잡아 하준은 시체를 달풍이가 죽인 것으로 알리바이를 만들었고 이튼날 달풍이는 포졸들에게 붙잡혀 고문을 당하다 죽게되었다... 물론 하준은 그의 어머니를 고쳐주지 않은채 과거길을 다시 떠났다.... 그리고 한양에 도착한 그는... ===================================================================================== 죄송합니다.. 제가 봐도 이겄은 애기가 아니군요..... 넘 어려워요.... 힝 이게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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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jun09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