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동성당 게시판

[RE:1699]수고 하셨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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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덕 [cdkbo] 쪽지 캡슐

2000-05-26 ㅣ No.1700

+ 찬미예수

  분명한것은 그런 과정을 거치면서 아버님이 신앙이 성숙하셨고 자녀님께서도 신앙의 성숙을 가져온 것이라고 사료됩니다.

 그것이 우리들이 걸어야 할 과정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전제 하가지 않거나 발췌 하지 않은셨으면 많은 신앙 대화를 나눌수 있었을 텐데 !

 분명 그런 과정은 우리 모두가 거치가는 과정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 과정속에서 나 자신이 깨우치고 주변에 형제들에게 경고겸 깨우치는 것이랍니다.

 나도 이젠 거의 매일 일정량의 알콜을 즐기지만, 그것 또한 내 처의 거쳐야 할 길이요 내 자녀들이 거쳐야 할 과정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 많은 과정들 훗날 나눌수 있었으면 합니다.

 김비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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